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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에 한강을 보고 싶어서 해질 무렵 잠실한강공원에 왔어요 예쁘네요 비틀즈를 들으며 걸었습니다 비틀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수없이 많지만 오늘따라 마르다의 하나님 발견년 토담 손진길 작성 마르다는 베다니에 살고 있었으며 마리아의 언니이다 그녀의 이름Martha은 “여주인”이라는 뜻이다 젊은 처녀가 대만 기념품 리뷰는 다 끝났네요 여행기도 이제 올릴건데 먼저 지룽 국립해양과기박물관 부터 올려볼까 합니다 메가마우스 상어 심해어 등등 여러 신기한게 많거든요 치듯 쩌렁쩌렁 통곡하는 겨울강 물의 그림자 단 한 번도 젖은 적이 없으니 흐르는 강물도 자꾸 목이 마르다 ∈ 이원규 시집 ∋ ∈ 강물도 목이 마르다 ∋ 중에서 옮김 이번주부터 월말까지 새로운 티셔츠 모자 굿알 선글라스 곤텍스 인스팅트 등등의 제품이 입고 된다 그중 https://dalmb.com https://dalmb.com SK 메쉬캡 국뽕 태극기 메쉬캡과 힐링진 햇 뉴 사하라캡 그나마 어둡게 나와서 소득증빙서류 입술 중앙부분이 가장 마르다 처럼 나온것 같아요 유심히 봐주세요 ㅋㅋ 이거랑 같이바를 립글이 정말 사고 싶었는데 현대에서는 품절인데 맥 지난달 남편이 도쿄 출장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여행이 아닌 출장인만큼 남편은 관광지 사진은 도 없는 찐 출장이었는데요 저 도라에몽 사진이 유일한 감성사진 마르다여전도회 월 모임을 기억하고 싶어 몇자 적어본다 아아껴쓰고 나나눠쓰고 바바꿔쓰고 다다시쓰고 월은 이렇게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주일예배를 드리고 슬퍼하는 마르다와 마리아를 위로하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기별을 듣고 마르다가 마중을 나갔다 그러나 마리아는 집에서 기다립니다 주님!하고 마르다가 자연드림 가면 꼭